삼성전자는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메모리 공급량이 고객의 수요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수요 대비 공급 충족률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예년과 달리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들로부터 2027년 수요가 미리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요 만으로도 2027년 수요 대비 공급 격차는 올해보다 더 심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이 기자, 최지은 기자
2026.04.3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