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463,000원 ▼10,000 -2.11%)은 30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소듐 배터리는 다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향으로 12볼트나 24볼트 샘플 생산 공급으로 고객사 실차 테스트를 통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향으로도 북미 대형 디벨로퍼와 기술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비록 각형을 주력으로 삼는 일부 경쟁사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해 소듐 배터리는 아직 개발의 초중반 단계"라며 "다만 지난 30년간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기록들을 바탕으로 미래 잠재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기에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