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총회, 투표자 80% 전자투표로 의결

박새롬 기자
2026.04.30 16:16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총회 현장 모습/사진제공=레디포스트

개포주공1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전자 의결 플랫폼 '총회원스탑'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병행 총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1822명이 참여했다. 전체 조합원 약 5133세대 기준 성원 요건인 35%를 달성했으며, 참석자의 절반가량은 온라인으로 접속했다. 의결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의 약 72%가 참여했고, 이 중 80% 이상이 전자투표 방식을 택했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째 온라인총회를 병행 운영하면서 조합원 접근성이 높아져 참석률과 투표율이 올라갔다"며 "주요 안건에 대해 조합원 의견을 실시간 반영하고 의결하면서 사업 진행에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원스탑은 온라인총회·전자투표·전자서명동의서 등 정비사업 특화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운영사 레디포스트는 현재까지 약 30회의 온라인총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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