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오션, EPTK 2026서 취수구 부유쓰레기 차단막 선봬

윤숙영 기자
2026.04.30 16:55
비욘드오션의 친환경 수상펜스/사진제공=비욘드오션

비욘드오션(BEYONDOCEAN, 대표 이종택)이 오는 5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서 부유쓰레기 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센싱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비발포 결합형 인증 부력체 △친환경 부유쓰레기 차단막·안전경계 수상펜스 △차단막 로프끊김방지장치 등을 선보인다. 차단막 로프끊김방지장치는 집중호우나 쓰레기 급증 시 로프가 끊어지는 것을 막는 장치로 지난해 새로 개발했다.

이종택 비욘드오션 대표는 "해양쓰레기는 육상에서 유입되기 전에 막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천·댐·보·저수지의 부유쓰레기 제거 기술과 육상 쓰레기의 해양 유입 차단 제품 등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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