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 플랫폼 기업 ㈜시도는 시니어 보행 전문 플랫폼 '보행나라'를 30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네이버페이 및 쿠폰팩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니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보행나라는 시니어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상품과 정보, 상태 측정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시니어 슈즈와 보행보조차, 서포터 제품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보행지수, 허리통증 지수, 무릎통증 지수 측정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행나라의 대표 상품인 '아유미 슈즈'는 일본 도쿠타케산업의 시니어·개호 특화 신발 브랜드다. 199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500만족을 기록했고, 일본 개호화 시장에서 수량 기준 55%, 금액 기준 38%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족 이상 판매되고 있다. 또 다른 대표 상품으로는 보행보조차가 있다. 개발사인 코와제작소는 일본 증시에 상장한 복지용구 전문기업으로 일본 내 실버카·보행차 분야 톱셰어 기업으로 평가된다.
한편 최근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한 시도는 시니어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시니어 케어 플랫폼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