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부분변경 'S-클래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

유선일 기자
2026.05.18 11:13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18일 시작했다.

부분변경 모델 전 라인업은 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기반으로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전국 65개 벤츠 공식 전시장에 방문해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에서도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세부 제원은 추후 별도 공개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사진=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MANUFAKTUR) △마이바흐 S 680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국내 출시된다. 가격(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

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2종의 론치 에디션을 함께 선보인다. 이는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벤츠코리아는 기존 S-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기존 S-클래스(마이바흐 및 AMG S-클래스 포함) 고객이 더 뉴 S-클래스를 재구매하는 경우 현금 할인과 함께 보증 연장 상품(1년/3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차량을 반납하면 트레이드인 혜택으로 추가 현금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사전 계약 시작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경험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을 전시해 고객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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