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채널 확대 본격화

이두리 기자
2026.05.27 16:54
현대백화점 판교점 힘펠 매장 모습/사진제공=힘펠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이 백화점,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본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백화점 채널에서는 올 들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1월)과 현대백화점 판교점(3월)에 입점했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오는 5월31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한 뒤 정식 입점한다. 오는 6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입점도 예정돼 있다.

대형마트 채널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이마트 내 일렉트로마트 31개점에 입점했다. 오는 6월부터 트레이더스 동탄점과 송림점에서도 로드쇼를 진행한다.

힘펠은 2023년부터 코스트코 로드쇼를 통해 전국 주요 20개점을 순환 운영해 왔다. 오는 6월부터는 코스트코 19개점에서 '휴젠뜨2'를 정식 판매한다.

가전 전문 유통 채널에서는 롯데하이마트 입점 매장이 2025년 106개에서 2026년 157개로 늘었다. 삼성스토어 전국 296곳에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제품 '휴젠뜨2 IoT'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 초에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공식 판매 채널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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