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합동분향소 10곳 운영…"깊은 애도"

최경민 기자
2026.06.05 09:54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발생한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애도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국에 있는 총 10개 사업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분향소 설치 사업장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창원1사업장 △창원2사업장 △창원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 등이다.

회사 측은 " 고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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