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이프앤코(더세이프렌터카, 대표 윤경보)가 테슬라 모델 X를 도입하고 FSD(Full Self-Driving)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 렌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전기차 렌트를 넘어 고객에게 미래형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테슬라 모델 X는 넓은 실내 공간과 전기차 특유의 주행 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SUV이다.
더세이프렌터카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운영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AI 카스캐너(Car Scanner) 시스템이다. AI 카스캐너는 차량을 자동 촬영한 뒤 인공지능이 외관 상태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차량 점검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객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차량 상태 확인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진행되면서 고객과 직원 모두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차량 점검이 가능해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차량 인수·반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경보 더세이프렌터카 대표는 "제주 렌터카 시장은 이제 차량 대여를 넘어 이동 경험의 품질을 결정짓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곧 다가올 자율주행 렌터카(로보렌터카)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