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S 하인젤만 '셰프엑스'(Chef-X) 국내 첫선...조리 등 다기능 제품

허남이 기자
2026.06.19 18:40
사진제공=HRS 하인젤만 '셰프엑스(Chef-X)

독일 기술력과 글로벌 셰프들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하인젤만 '셰프엑스(Heinzelmann Chef-X)'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며, 프리미엄 홈 다이닝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인젤만 셰프엑스는 재료 손질부터 정밀 온도 조리까지 하나의 기기로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이다. 파스타, 죽, 김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냄비와 프라이팬 없이 완성할 수 있으며, 자동 교반 시스템으로 불 앞에서 계속 저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는 주방의 미니멀리즘을 실현하고 설거지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셰프엑스는 단순 믹서기를 넘어 끓이기, 볶기, 다지기 등 12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37℃~130℃까지 조절 가능한 정밀 가열 시스템은 섬세한 요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가열과 교반을 동시에 진행해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한다. 티타늄 칼날과 2리터 스테인리스 볼은 내구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특허 받은 '조명 캡'으로 조리 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직관적인 수동 제어 다이얼, 일시정지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에취알에스 관계자는 "셰프엑스는 전문가용 주방 장비의 성능과 가정용 가전의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혼수 및 럭셔리 가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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