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상품 출시…기존 가격 대비 최대 23%↓

이정우 기자
2026.06.19 09:3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 대상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는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보증 연장 상품으로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와 동일한 보증 혜택을 최대 23%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존 스탠다드 상품이 신차 등록 후 90일 초과 시점부터 신차 기본 보증·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전까지 가입 가능했다. 반면 얼리 상품은 차량 구매 초기 단계부터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신차 등록 초기 단계에서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클래스의 경우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약 20%(46만원) 낮은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할인율은 메르세데스-AMG E-클래스, GLA, GLB 기준으로 모델에 따라 할인율 상이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신차 기본 보증·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종료 이후 추가 2년 또는 6만㎞까지 파워트레인과 차체,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견인 서비스와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 1회도 함께 포함된다.

이번 상품 출시로 벤츠 코리아의 서비스 상품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됐다. 벤츠 코리아는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비롯해 보증과 정기 점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ISP 플러스', 정기 점검 중심의 '메인터넌스 플러스' 등을 운영해 고객의 차량 보유 기간과 이용 패턴에 맞춘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다크블루 펠트 쇼퍼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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