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진(16,170원 ▼490 -2.94%)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 'CEIV 프레시(Fresh)'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CEIV 인증은 특수화물 항공운송 과정 전문성·안정성을 보증하는 최고 권위 국제표준 프로그램이다. 'CEIV 프레시' 인증은 운송 과정에서 온도 이탈이나 지연에 따른 화물 변질을 막기 위한 신선 화물 취급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가 충실히 갖춰져 있어야 획득 가능하다.
한진은 300여개에 달하는 IATA의 체크리스트 평가, 현장 점검을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성장성 높은 K-푸드와 K-바이오 시장을 겨냥해 고부가가치 특수화물로 물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