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뉴트리션 스타트업 유웰나우가 나바코리아와 피트니스 산업 내 개인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나바코리아 AOC 대회장인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피트니스 현장에서 개인의 운동 목적과 신체 컨디션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웰니스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웰나우의 맞춤형 웰니스 뉴트리션 시스템과 나바코리아의 피트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유웰나우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운동 목적, 생활 습관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뉴트리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나바코리아의 대회 및 선수 커뮤니티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하현서 유웰나우 대표는 "피트니스 시장에서는 컨디션 관리와 영양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철 나바코리아 대표는 "피트니스 산업 전문성과 유웰나우 기술을 결합해 웰니스 시장을 확장하고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웰나우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웰니스 뉴트리션 디스펜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약 30초 만에 맞춤형 기능성 음료를 제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웰나우는 IBK기업은행의 학생·예비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UNIST캠프 7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