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버텍이 올여름 폭염 장기화 전망에 맞춰 쿨매트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제품군은 1인용 소형부터 가족 단위 사용이 가능한 대형 사이즈까지 폭넓게 구성돼, 침실·거실·아이 방·반려동물 공간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크린버텍은 DTP(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해상도 프린팅을 통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구현할 수 있어, 기능성뿐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러그와 매트 제작이 가능해, 맞춤형 홈텍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몇 년간 냉감 생활용품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올해는 폭염 장기화 전망이 더해지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여름 시즌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생산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크린버텍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냉감 제품이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생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사이즈 및 디자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