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이치에스, 9년 연속 ICT대상 선정

윤숙영 기자
2026.06.24 17:13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회 '제12회 2026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용석 에이치에이치에스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9년 연속상으로 IoT 생체신호 기반 산업 현장 예측형 안전관리 플랫폼 부문 'ICT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에이치에이치에스는 뇌파, 심박, 체온 등 복합 생체신호 처리 기술로 AI(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2021년·2022년·2024년·2025년 혁신상을 받았다. 특허 18건을 보유했으며 2020년·2023년·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2025년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도 등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는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신제품 적용·확산을 추진 중"이라며 "일본과 두바이 등지의 기업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생체신호 처리 기반 안전관리 실증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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