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 '포드 기술경진대회' 성료

유선일 기자
2026.06.26 09:37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번째)가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에프엘오토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 테크니션 기술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은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전국 각지의 포드 공식 서비스센터 대표 테크니션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시작된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에는 포드 공식 딜러사 소속 베테랑 테크니션 총 85명이 참가했다. 차량의 첨단 기능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예선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이 결선에 올랐다.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 소재 포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경연을 진행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포드의 표준 기술 매뉴얼과 최첨단 전용 장비를 활용해 정비 역량을 선보였다. 경합 끝에 선인자동차 하만도 테크니션이 최종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에 각각 선인자동차의 조성훈 테크니션, 김종섭 테크니션이 이름을 올렸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이사는 "포드 브랜드를 신뢰하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인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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