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디지털 트윈 기술 기업 마디(대표 김성환)가 중앙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찬웅)과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마디는 임상시험 디지털 트윈 기술(PROCOVA)을 적용, 임상시험 신뢰도를 높이고 위약 문제 개선을 시도하는 AI 기반 바이오·소프트웨어 기업이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관련 기술을 선보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의료-AI 전문지식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중앙대는 산업현장형 인재 양성을, 마디는 산업 현장의 필요사항·애로사항 및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AI 분야 공동 연구, 학술 정보 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