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내일부터 당장 상임위 소집해야…입법전쟁 돌입할 것"

한병도 "내일부터 당장 상임위 소집해야…입법전쟁 돌입할 것"

유재희 기자
2026.06.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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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내일부터 당장 각 상임위원회를 즉각 소집해서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과제 입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 개혁의 마침표를 찍을 형사소송법 개정 등 개혁 입법도 시급하다"며 "의원님들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끈다는 소명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오로지 법사위원장에만 집착했다"며 "국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나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안하무인식 몽니와 지연 전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며 "민생에 대한 고민은 찾아볼 수 없었고 전 세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첨단 기술 패권 전쟁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저희 후반기 국회 운영 원칙은 전반기에도 그랬듯 오직 성과"라며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에 훼방을 놓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전반기 국회와 같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를 반복하고 상임위 거부로 민생 보이콧을 선언한다면 민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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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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