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원넷소프트(대표 정연일)가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천광역시 '2군·9구' 체제 등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대규모 주소 데이터 변경에 맞춰 고객사별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으로 주소 명칭과 법정동·행정동·도로명 코드 등 연계 코드도 함께 바뀌었다. 인천 검단·영종구는 우편번호도 새로 부여된다.
이에 따라 수지원넷소프트는 주소 데이터 변경 사항을 고객 요청 시점에 즉시 반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소 변경 내용을 고객사별로 사전 안내한 바 있다. 또한 주소 데이터 의존도가 높은 택배업·물류업·금융권을 대상으로는 1일 오전 1시 생성된 변경 주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 지원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대부분 고객사가 이중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서비스 중단 없이 주소 데이터를 전환했다"며 "대규모 주소 데이터 변화에도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고객사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