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2차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유선일 기자
2026.07.07 09:34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두 번째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7~13일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올해 9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로,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과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교정시력은 1.0 이상이어야 한다. 2024년 7월 14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거나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체력측정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항공사 특성을 반영한 전형이다. 악력 측정, 윗몸 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을 실시한다. 실무면접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에 발표하며 합격 시 9월 중 입사하게 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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