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디파트너스,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이동오 기자
2026.07.16 16:34

일본에서 1,185건 비즈니스 상담·154건 후속미팅 발굴…일본 시장 진출 기반 확대 및 가속화

글로벌 Tech & IP 기반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에스아이디파트너스(대표 변정욱)는 인천 글로벌 콘텐츠기업 8개사가 참여한 '콘텐츠 도쿄 2026 전시 참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스아이디파트너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엑스알엑스 △브이레코드 △비에이에스에이치 △모로아일랜드 △코코팡 △집쇼코리아 △샵팬픽 △프롬프트팩토리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AI·XR, 버추얼 콘텐츠, 캐릭터·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및 IP 플랫폼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서 선보였다.

에스아이디파트너스는 참여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협력파트너 발굴과 연계, 후속 밋업까지 이끌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지 협력파트너와 미팅을 추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K-스타트업센터 도쿄(KSC TOKYO)를 방문해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와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일본 콘텐츠기업 지원 거점인 CKL TOKYO를 방문해 현지 콘텐츠산업 동향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 종합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기업 TOPPAN, REALITY, mikai, BANDAINAMCO, COVER 등과 비즈니스 밋업 진행, 일본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 ALHD와의 밋업 및 스타트업·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공간 TUNNEL TOKYO 방문을 통해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일본 및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18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54건이 후속미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었다. 변정욱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 콘텐츠기업의 경쟁력과 일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시 참가뿐만 아니라 현지 기관 방문과 기업별 비즈니스 밋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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