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콘텐츠 개발사 키글(대표 김용수)이 크릭스와 캐릭터 IP(지식재산권)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 라이선싱과 유통 확대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키글은 오리지널 캐릭터 IP '코코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자원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 크릭스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 IP의 AI 기반 기업 매칭, 적합도 분석, 라이선스 계약 중개 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양사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키글 관계자는 "크릭스는 IP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캐릭터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