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바이오, 제주 성산농협에 월동무 신품종 '무궁무진' 공급

강진석 기자
2026.07.20 17:17
사진제공=다산바이오

다산바이오(대표 박범준)가 제주 성산 농협과 모슬포 흥농 대리점을 대상으로 월동무 신품종 '무궁무진'의 공급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겨울철 낮은 온도와 불안정한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무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다산바이오는 내한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가을·월동 재배용 무 종자를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무궁무진의 본격적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농가의 안정적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바이오는 디지털 육종 기술로 신품종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기후변화 대응형 및 기능성 채소 품종을 개발·상용화하는 종자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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