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반다비 빙상장, 장애인 정규 프로그램 16개 운영

김재련 기자
2026.07.21 17:50

아이스핏 워킹·반다비 프리 스케이팅 신규 운영

국내 최초(1호) 반다비 빙상장인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장애인 맞춤형 빙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장애인의 빙상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세종 반다비 빙상장

세종 반다비 빙상장은 현재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12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스핏 워킹'과 '반다비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아이스핏 워킹은 특수 장비를 활용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빙상 위에서 걷기와 균형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며, 반다비 프리 스케이팅은 장애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유 스케이팅 프로그램이다.

세종 반다비 빙상장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장애인의 빙상 스포츠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게 빙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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