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AI 에너지 대전환' 보고, 듣고, 즐긴다…SEP '10월28~30일' 개최

최경민 기자
2026.07.27 04:30

[SEP 2026]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 SEP)가 오는 10월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부스 및 컨퍼런스 후원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단체는 다음달 28일까지 머니투데이 혹은 코엑스에 문의하면 된다.

SEP는 한국형 신 에너지 기술이 막 개화하던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후 재생에너지와 수소·전기차·원전 등으로 외연을 넓혔고, 2022년에는 그린 비즈니스 위크(Green Business Week, GBW)라는 새 이름을 달았다.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취지였다.

지난해부터는 SEP로 진화해 수소,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의 발전-저장-활용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다루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AI(인공지능) 시대의 본격 개화 과정에서 에너지 밸류체인의 역할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SEP 2026에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이와 관련해 정부, 연구기관, 업계 리더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깊이 있는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기술 로드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SEP 2026은 바이어 매칭과 실질 상담이 가능한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꾸려진다. 기술 제휴, 제품 공급, 투자 유치 등 관련 산업계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촉진하는 교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외 부대 행사로 트렌드 세미나,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등도 진행된다.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ABB 해양·항만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부사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에서 'Shaping the Maritime Future: Driving Decarbonization with Electrification and Digitalization'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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