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은 지난 21일 울산남구가족센터, 울산동구가족센터, 징검돌배움터와 '울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식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리부트 울산 마음이 든든한끼'를 지역 현장에서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 중구·동구·남구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 디지털 식사권(나비얌)으로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과 나눔비타민은 ▲대상 아동·청소년 발굴 및 사업 참여 안내 ▲사업 홍보물 공유 및 대상자 사전신청(앱) 안내 ▲디지털 식사권(나비얌)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식생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각 기관은 지역 이주배경 가정과의 접점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사전신청 안내를 맡는다.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와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각각 남구·동구 지역을,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징검돌배움터(센터장 김은실)는 울산 중구·동구·남구를 아우르며 대상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지원한다.
'리부트 울산 마음이 든든한끼'는 울산 지역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사회혁신 프로젝트 '리부트 울산'의 일환으로, 나눔비타민이 모바일 식권 플랫폼 '나비얌'을 기반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게 디지털 식사권을 지급하는 캠페인이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마음이 든든한끼'가 아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든든한 한 끼가 되도록 협약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울산남구가족센터장, 김미정 울산동구가족센터장, 김은실 징검돌배움터장은 "가정과 사업을 잇는 현장 파트너로서 대상자 발굴과 참여 안내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모바일 식권 플랫폼 '나비얌'과 전국 6만여 개 지역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자와 지역 가게, 후원 재원을 연결하는 디지털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