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456, 시니어 두뇌 건강 위한 방문 인지 학습지 '그레이스' 출시

홍보경 기자
2026.08.03 17:52

- 일대일 맞춤으로 인지·신체 훈련, 정서 케어, 생활환경 모니터링까지 한번에
- 지면 워크북 기반의 뇌 영역별 체계적 문항 및 신체 활동 결합한 '코그니사이즈(이중과제) 학습' 도입

커넥티드456(대표 배미경)가 시니어의 인지 건강 관리와 생활 돌봄을 결합한 1대1 맞춤형 방문 인지훈련 프로그램 '그레이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커넥티드456

그레이스는 인지훈련을 비롯해 신체활동 교육, 정서 케어, 생활관리 모니터링 등을 결합한 시니어 토탈 웰니스 서비스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그레이스 매니저'가 주 1~2회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지훈련은 종이와 펜을 활용하는 '펜 앤 페이퍼(Pen & Paper)' 방식의 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한 워크북을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 인지, 계산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훈련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을 결합한

'코그니사이즈(Cognicise)' 프로그램을 적용해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호자를 위한 관리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방문 과정에서 기록된 내용은 임상심리사와 자문의사의 검토 기준을 반영한 방문 보고서 형태로 보호자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부모의 인지 변화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커넥티드456은 그레이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교육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과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배미경 커넥티드456 대표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예방 중심의 인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그레이스는 단순한 학습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의 두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방문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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