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원 윤예원 변호사, 대한변협 형사법 전문변호사 등록

이동오 기자
2026.08.06 17:26

"부산주사무소, 형사전문 변호사 전원 상주 체제 완성"

법무법인 명원은 부산주사무소 소속 윤예원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전문변호사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윤예원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명원

윤예원 변호사는 그동안 성범죄, 사기, 보이스피싱 사건을 중심으로 다수의 형사사건을 수행해왔다. 최근 이 세 유형의 범죄는 지능화·조직화되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데다, 초기 대응 여부가 사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경험에 기반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꼽힌다. 윤 변호사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 처리 경력과 사건 수임 실적, 관련 연수 이수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하는 대한변협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번 형사법 전문 등록으로 그간 쌓아온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윤예원 변호사는 "죄의 유무를 따지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생과 그간의 사정을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변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힘들고 두려운 순간을 지나고 계실 분들에게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되찾아드리기 위해 전문성과 진심을 기꺼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명원 부산주사무소는 윤예원 변호사의 전문 등록으로 공동대표 신명철 변호사, 우지원 변호사에 이어 소속 변호사 전원이 대한변협 형사전문변호사로 활약하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부산주사무소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주력해온 성범죄, 사기, 보이스피싱 등 형사사건에 대한 조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 내 형사사건 특화 법률 조력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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