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과 치의학 분야 산학협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직접 3D 프린팅 SMA 장치가 치근 이동 시 전달하는 힘과 모멘트 변화'에 관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교정 역학적 특성 분석과 학술적 근거 축적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기획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산학협력 연구과제 공동 수행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등을 추진한다.
특히 그래피가 보유한 직접 3D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와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 등 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활용한 특별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현장실습과 기업 견학, 위탁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세미나와 학술 프로그램,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식 부산대 치전원장은 "그래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SMA를 활용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국내 디지털 덴티스트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