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1011(대표 김은영)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스페셜티 커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4년 소형 로스터리 카페로 출발한 커피1011은 20년에 가까운 현장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페셜티커피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커피1011은 해외 커피 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커핑 및 평가를 거쳐 뛰어난 품질의 생두만을 선별·직수입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축적된 독창적인 로스팅 기술력과 더불어 대표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Q-Grader(큐그레이더, 국제공인 커피감정사) 및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커피의 선별부터 로스팅, 추출에 이르기까지 완성도 높은 품질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커피 관련 기술 및 제조 방법에 대한 2개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이러한 전문성과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대전시의 '제2의 성심당' 발굴 프로젝트인 '대전시 유망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전시 대표 마스코트와 협업하여 출시한 '꿈돌이 드립백' 시리즈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1011은 자체 본사 매장 운영과 함께 다수의 관공서 및 주요 기업체에 B2B 원두를 안정적으로 납품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카페창업컨설팅 분야에서도 오랜 노하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은영 커피1011 대표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기울여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 연구와 품질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