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식품,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홍보경 기자
2026.09.15 17:48

김 전문기업 ㈜별식품(대표 이재부, 이성행)이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별식품은 충남 광천을 기반으로 약 40년간 김 제조 노하우를 축적해 온 김 전문기업이다. 대표 브랜드 '광천별맛김'을 비롯해 프리미엄 김 브랜드 '온가애', 김 스낵 브랜드 '시크런키' 등을 운영하며 전통 조미김부터 스낵형 김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광천별맛김은 엄선한 국내산 원초와 오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김 브랜드다. 서해안에서 생산된 원초를 활용해 파래김, 재래김, 곱창김, 숯불김, 김자반 등 원초별 특성과 풍미를 살린 폭넓은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곱창김은 한정된 시기에만 수확되는 원초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ITI)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별식품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년 대만 국제식품박람회 'FOOD TAIPEI'에 참가해 광천별맛김, 온가애, 시크런키 등 3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재부 별식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광천별맛김을 믿고 선택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원초와 축적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높이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김의 뛰어난 풍미와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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