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추석 앞두고 배식 봉사

김아영 기자
2026.09.16 04:01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에 소재한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와 함께 지역시장 식자재 지원에 나섰다.

한경협은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봉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이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봉사를 이어온 이 시설은 1993년 개소 후 매일 독거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이날 류 회장과 임직원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직접 나눠주고 거동이 불편한 인근 쪽방촌 가구를 찾아 도시락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도 지난해에 이어 빵 1000개를 후원하며 동참했다. 이

이와 함께 한경협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식자재를 구입, '토마스의 집' '서울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광야홈리스센터' 등 서울 소재 노숙인 무료 급식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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