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 아동 발달·상담 치료사 플랫폼 '자라온' 출시

강진석 기자
2026.09.28 17:12
사진제공=윙스

AI(인공지능) 음성분석 기반 아동발달·재활 솔루션 기업 윙스(대표 최진영)가 아동 발달 상담·치료사 전문 플랫폼 '자라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라온은 언어·놀이·심리·감각통합·미술 등 아동 발달 분야의 치료사와 센터 운영자를 위한 서비스다. 일정은 캘린더, 회기일지는 문서 파일, 수납 내역은 엑셀, 보호자 안내는 메신저로 각각 관리하던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전문가가 함께 근무하는 센터에서는 아동별 기록과 담당자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수업·상담 일정 관리 △회기일지 및 수업 기록 관리 △상담지·계획서 등 문서 관리 △청구·납부·미수납·예치금 등 수납 관리 △급여·인력 등 센터 운영 관리 △보호자 소통 등이다.

웹 기반 관리 서비스와 전문가·보호자용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전문가는 앱으로 일정과 업무 정보를 확인하고, 보호자는 수업 일정과 센터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최진영 윙스 대표는 "흩어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전문가가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개발했다"며 "센터 운영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고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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