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미국 보스턴 지역 교육기관 하버드스퀘어아카데미(이하 TAHS, 대표 장진섭)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 대학 진학 지원 프로그램 UBCE 및 글로벌 진로캠프 공동 기획·운영 △청소년 글로벌 역량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교·교사·학생 대상 교육 플랫폼·매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신규 글로벌 교육서비스 및 사업모델 발굴 등에서 협력한다.
TAHS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의 교육기관이다. 현지 상위 대학들과 협력해 국제학생의 미국 대학 진학과 학업 적응, 진로·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UBCE(Universities in Boston Campusprep Enrichment)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캠토는 학교·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업체다.
캠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진로교육 콘텐츠와 미국 현지 교육 인프라를 연결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글로벌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양측의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앞으로 구체적 협의를 거쳐 UBCE 프로그램의 국내 연계, 글로벌 진로캠프 기획,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