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테일즈런너'에 배송차량·상자 등 아이템 5종 출시

임찬영 기자
입력 2026.11.04 10:05 수정 2026.11.04 10:05
CJ대한통운 X 테일즈런너 콜라보 썸네일/사진=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에 배송차량과 배송상자 등을 구현한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를 활용한 테일즈런너 협업 아이템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템은 CJ대한통운 조끼와 배송차량, 배송상자 등 물류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을 게임 안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된 5개 퀘스트를 완료하면 협업 아이템 5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이템은 내년 2월17일까지 제공된다.

게임 이용자를 실제 배송 서비스로 연결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다음달 2일까지 협업 아이템 5종을 모두 획득한 이용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보내오네' 쿠폰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과 테일즈런너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8월에는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등 게임 속 플레이 방식을 물류 직무 체험에 적용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과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Z세대 지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채용설명회에 이어 게임 속에서도 CJ대한통운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