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데저트부츠' 탄생 65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출시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5.09.16 14:41

10월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착순 판매

/사진제공=클락스

1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Clarks)'가 대표 오리지널 아이템인 데저트 부츠(Desert boots)의 출시 6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1825년에 설립된 클락스는 현재 3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슈즈 기업이다. 특히 데저트 부츠는 정통 오리지널리티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락스의 대표 제품이다.

1950년 사막에서 행군을 하고 있는 군인들의 신발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데저트 부츠는 '사막부츠'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수 십년 간 캐주얼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신발로 거듭났다.

데저트 부츠는 프라다,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의 파트너사인 찰스 스테드(Charles F.Stead)의 스웨이드 가죽으로 제작됐다.

/사진제공=클락스

이번 65주년 기념 패키지에는 영국 남성 의류 브랜드 'MAMNICK'에서 특별 제작한 펜던트, 영국 수제 의류 브랜드 'S.E.H KELLY'에서 특별 제작한 신발 박스, 영국 남성 의류 브랜드 'TRICKETT'에서 특별 제작한 양말과 생고무 얼룩 지우개 등이 함께 담겼다.

데저트 부츠 65주년 기념 패키지는 국내에 총 36족이 수입된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10월초 직영점인 종로 클락스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중 1호 제품은 국내 셀러브리티 1명을 데저트 부츠의 아이콘으로 선정해 본인만의 특별한 문구를 신발에 각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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