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차(茶)를…오설록 '시그니처 블렌디드 세트'

송지유 기자
2017.01.19 05:10

[설 선물]제주에서 재배한 차, 다양한 가격대 구성…녹차부터 블렌디드 티, 허브차까지 내맘대로

(위부터)'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 /사진제공=오설록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차로 만든 제품들로 가족과 친척, 지인 등 누구에게라도 선물하기 좋은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혼합차) 세트'와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다.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는 다채로운 향과 맛을 담은 제품들이다. 그윽한 제주 삼나무 풍미에 싱그러운 제주 영귤을 더한 '삼다연 제주영귤'과 달콤한 배향을 은은하게 맛볼 수 있는 '달빛걷기', 동백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주 동백꽃티' 등 오설록을 대표하는 블렌디드 차로 이뤄져 있다. 스몰(3종×5입), 라지(3종×10입)등 2개 크기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1만7000원, 3만원.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대표 명차 '세작'과 '삼나무차', '국화차', '도라지차' 등 순수 허브차로 구성돼 있다. 고급스러운 소포장으로 입차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종류별로 2개 박스씩 총 8개 박스가 들어 있다. 가격은 12만원.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직접 고를 수 있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도 인기다. 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순수 차부터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티, 허브차 등 '오설록 피라미드 10입' 제품 가운데 소비자가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선택한 제품수에 따라 알맞은 상자에 포장도 가능하다. 2종 세트는 3만2000원, 3종 세트는 4만7000원이다.

이밖에 블렌디드 티와 허브차 가운데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삼다연 제주영귤', '달빛걷기', '도라지차', '감잎차' 등을 비롯해 히트 상품인 녹차 밀크 스프레드, 제주섬녹차 초콜릿바 등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오설록의 설 선물세트 관련 문의는 오설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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