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업계 최초 전자담배 단독 신상품 선보인다

유엄식 기자
2025.09.30 11:09

KT&G와 손잡고 '릴 하이브리드 3.0 X GS25' 트윈블루 한정판 출시

GS25가 유통업계 최초로 KT&G와 손잡고 선보이는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 하이브리드 3.0 X GS25’ 이미지.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KT&G와 손잡고 유통 업계 최초로 전자담배 디바이스 단독 신상품을 선보인다.

GS25는 전자담배 디바이스 시장 1위인 KT&G와 협업을 통해 '릴 하이브리드3.0 X GS25' 전용 디바이스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선호도에 맞춰 GS25의 대표 컬러인 블루 계열 색감을 적용했다. 출시 수량은 총 4만8000대로, 각 2만4000대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8만8000원으로 단독 한정판 출시 기념 1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7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GS리테일 앱 '우리동네GS'에서 500대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10월 23일 12시부터 직영점인 GS25더관악점, GS25지에스강남점 2곳에서 점포당 50대(1인당 2대 구매 제한)를 선판매하고, 27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서 정식 판매한다.

차정현 GS25 라이프리빙팀 MD는 "릴 하이브리드3.0 X GS25 한정판은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진행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협업 상품으로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카테고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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