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출시한 말차 신메뉴 3종이 일주일만에 6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말차 신메뉴 3종(말차크림라떼·말차크림 망고스무디·말차 아이스크림)의 출시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총 6만5000잔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약 9300잔이 팔렸다.
이 중 말차크림라떼는 전체 판매량의 약 7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메리카노·바닐라라떼 등 기존 스테디셀러 중심의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특히 매장 기준 아이스 음료 판매 순위 8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판매 중인 말차 메뉴 2종(말차라떼·말차빽스치노) 역시 동일 기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 등 말차 카테고리 전체가 동반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내산 말차 파우더와 동물성 생크림을 조합한 말차크림을 활용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레시피는 차별화 요인"이라며 "말차 마니아뿐 아니라 처음 말차 음료를 찾는 고객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