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가 당일 신속 배송 '슈팅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별도의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주 7일 슈팅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신규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는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낮 12시(정오)로 1시간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수도권 지역에선 오전에 주문한 '슈팅배송'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1월 '월간 십일절'에서 슈팅배송 상품을 '타임딜'과 '시선집중' 등 특가상품 코너에 집중 배치했다. 가공·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세탁·세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슈팅배송 상품 약 2500여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농심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 혼합팩 20봉'(11일, 1만7790원), '잘풀리는집 3겹화장지 27m 30롤, 2개'(12일, 1만8900원),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유산균 60정, 2개'(12일, 9만2000원)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슈팅배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쇼핑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만의 빠른 '슈팅배송'을 직접 체감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월간 십일절'에선 '슈팅배송' 상품은 물론, 새해맞이·한파·겨울방학 등을 겨냥해 할인폭을 넓힌 시즌 인기 상품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총 470여개 '타임딜'을 최대 89% 할인 판매하며, 카테고리별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코너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발급, 4만원 이상 구매 시), '엠블럼 전용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