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성비 자체브랜드 완구 제품 '오늘좋은 통큰블록'을 3만2900원에 선보인다.
오늘좋은 통큰블록은 2011년 첫선을 보인 이후 '국민 블록'으로 불린 '통큰블록'의 가성비 철학을 이어받았다. 전국 88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공룡친구들'과 '동물친구들' 등 2종으로 구성된 교육용 완구다. 각 세트는 피규어와 공룡 4마리 또는 동물 4마리를 포함한다. 아이들이 직접 집을 짓거나 역할놀이를 하도록 만들었다. 110개가 넘는 조각 구성으로 영유아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최적화됐다.
토이저러스는 10여년간 축적한 고객 자료를 분석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영유아들이 오랜 시간 몰입하고 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주제를 엄선하고 놀이의 재미, 정리의 편의성을 고려해 조각 수를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토종 블록 브랜드 '옥스포드'와 협업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잡았다. 전량 국내 생산으로 소재 안정성을 높였다. 플라스틱 패키지 등 부자재 원가를 절감하는 공정 개선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조각 수는 늘리면서 판매가는 3만2900원으로 낮췄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 팀장은 "이번 제품은 국내 1등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만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를, 부모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블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가대표 완구 PB'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