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건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539원 0%)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743억원) 대비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129%,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454% 증가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고마진 스토리보드 매출 성장 △리모델링 수요 확대에 따른 대리점 주문 증가 △스토리보드 연관 상품의 매출확대 등 주요 제품군의 매출성장에 따른 결과다.
특히 스토리보드의 경우 지난 3월 월간 판매량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주택 중심의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쇼룸과 유튜브·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효과 역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열병합 발전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원가 절감 효과는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스토리보드 및 연관 상품 등의 제품 경쟁력과 리모델링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고부가 제품 확대와 마진 개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