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내놓는다…개당 181원

하수민 기자
2026.03.09 11:40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오는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이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된 규모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알뜰한 생필품 쇼핑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초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해 편의점 생필품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집근처 가까운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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