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학교생활, 물부터 챙긴다"…제주삼다수, 학부모에 '눈도장'

차현아 기자
2026.03.16 14:55
/사진제공=제주개발공사

새학기가 시작된 3월, 아이들이 학교 등에서 마시는 물의 품질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마시는 물인 만큼 수질과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단일 수원지를 기반으로 수질을 관리하는 국내 대표 먹는 샘물이다.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 1450m 지역에 스며든 강수가 화산암반층을 통과하며 장기간 자연 여과 과정을 거쳐 형성된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자연이 만든 천연 필터를 거쳐 형성된 원수 자체가 깨끗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천연 미네랄과 pH 7.8의 약알칼리성 수질로 부드러운 물맛을 구현해 성장기 어린이도 부담 없이 마시기 적합하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취수원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간 2만회 이상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생수 업계 최초로 환경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자체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행정처분 사례 없이 품질 관리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후생성 등 국제 공인기관의 기준에 따른 수질 검사도 충족하고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후 28년 동안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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