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 프리미엄 데님 전략 통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3.19 08:13

051 라인 판매 급증, 팝업스토어 흥행으로 브랜드 가치 강화

/사진제공=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플랙이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의 판매 호조와 함께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051 프리미엄 라인은 출시 1주 만에 판매량이 256% 증가하며 높은 객단가에도 빠른 구매 전환을 이끌어냈다. 자사몰과 주요 플랫폼에서도 상위 판매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일본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한 제품군이 소비자 관심을 끌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쿠로키 와이드 데님'과 '시오타 스트레이트 데님' 등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로 이어졌다.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원단과 제작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프리미엄 데님의 가치와 차별성을 강조했다. 방문객들은 소재와 공정 차이를 비교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체감했다.

플랙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소재와 제작 완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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