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294,750원 ▼4,250 -1.42%)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남성복을 강화하고 올해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잇세컨즈는 올해 멘 라인을 통해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품목과 출근 스타일링 등을 제안한다. 캐주얼 라인은 그래픽 티셔츠, 스포티한 프레피룩 등을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S.W.스마일리®'와 협업 상품도 출시했다. 어두운 색상에 협업 자수를 담은 '내추럴 바시티 자켓', 독특한 레터링과 그래픽이 어우러지는 '가먼트 다잉 반소매 티셔츠' 등을 선보인다.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홍대입구역점, 코엑스점 등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플랫폼 SSF샵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잇세컨즈 남성복은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약 10%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남성복 인기 품목인 페이크 레더 아우터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매출을 이끌었다.
김석환 에잇세컨즈 남성복 팀장은 "에잇세컨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패션 트렌드 기준점을 제시하고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