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차세대 안티에이징 공략 '스킨 롱제비티' 라인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3.19 09:11

PDRN·NAD+ 기반 고기능 스킨케어 3종,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는 자사 브랜드 미샤를 통해 피부 장기 건강을 강조한 '스킨 롱제비티' 콘셉트의 신제품 라인을 선보이며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되는 'PDRN·NAD+' 라인은 단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세포 에너지와 활력을 끌어올리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기획됐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저속노화 흐름을 확장해, 피부 기능을 장기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인 NAD+는 세포 에너지 생성과 노화 억제 유전자 활성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미샤는 이를 스킨케어에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제주 동백 유래 식물성 PDRN과 비타민 B 복합체, '옹기 발효' 공법을 결합해 피부 톤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입체적 케어를 구현했다.

제품은 단계별 집중 관리를 위한 3종으로 구성됐다. 필링 제품인 '리뉴 필 샷'을 시작으로 세럼, 크림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각질 정돈부터 탄력, 광채, 리프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필 샷은 각질과 피지 개선 효과를, 세럼과 크림은 피부 볼륨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샤는 해당 라인을 국내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뒤 글로벌 채널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에너지와 탄력 케어에 집중한 차세대 솔루션"이라며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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