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는 봄 시즌을 맞아 한정 프래그런스 '사쿠라'를 출시했다.
이번 '사쿠라'는 출시 15주년을 맞아 보다 화사하고 풍부한 향으로 리뉴얼된 것이 특징이다. 시트러스 계열의 밝은 과일 향으로 시작해 사쿠라, 자스민,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플로럴 노트로 이어지고, 머스크와 앰버가 잔향을 감싸며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사쿠라' 시리즈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시즌 향으로 매년 봄 한정으로 출시되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 감각을 반영해 계절성과 감성 메시지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오 드 퍼퓸, 핸드 세럼, 바디 미스트, 프래그런스 디퓨저 등 4종으로 구성돼 개인부터 공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핑크 컬러와 '사쿠라, 피어나길'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의 응원 의미를 강조했다.
시로 관계자는 "사쿠라 시리즈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향"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