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빌리프, 美얼타뷰티 '프로즌 크림' 출시…"북미 공략 강화"

이병권 기자
2026.03.22 13:25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추가 입점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빌리프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추가 입점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 약 1500개 얼타 뷰티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 열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수분 강자'로 떠올랐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을 필두로 베스트셀러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와 선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 공략 효과도 보고 있다.

실제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했고 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히트 제품으로 주목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빌리프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고객들의 신뢰 덕분에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단순한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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