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비전 선포

정진우 기자
2026.03.22 16:11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역대 최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프리드라이프의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영업과 의전, 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었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Good Company)을 넘어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시니어 산업과 라이프케어 분야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AI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산업의 본질은 사람이며, 고객의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인간 중심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5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업계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국 50개 사업단과 6300여 명의 LP(Life Partner) 조직, 400여 명의 의전지도사, 16개 쉴낙원 장례식장 등 업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2조9236억원, 누적 선수금 2조622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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